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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머니만큼 여행하기
수백초등학교 본문
횡성에서 1시간 가량 시간이 남았다.
슬슬 횡성 구경을 해볼까 나서서 시골길을 달리다 차를 멈췄다.
수백초등학교.
들어가보지 않을 수 없는 갈색표지판이다.
들꽃방.
창문을 살짝 열어보니 예쁜 테이블과 긴 의자가 놓여있다.
주변엔 꽃범의 꼬리, 좀개미취, 비비추, 꼬리풀..
8월의 꽃들이 한창이다.
물희랑..급식실이다.
너무 예뻐서 양해를 구하고 들어가봤다.
다른 초등학교들도 이 정도로 예쁜지
아님 이 학교가 유난히 그러한건지
소은이네 학교는 어떤지 궁금한 마음이 들었다.
수업을 끝낸 2,3학년이나 되었을 꼬맹이 셋이 나온다.
"**아, 이거 먹고 힘내"
양손에 동전만한 과자를 들고와
두 친구에게 하나씩 쥐어주고
낡은 차에서 기다리는 아빠에게로 돌아가는 꼬맹이.
그 과자를 달게 먹으며 집으로 돌아가는 꼬맹이 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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