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 1 | ||||||
| 2 | 3 | 4 | 5 | 6 | 7 | 8 |
| 9 | 10 | 11 | 12 | 13 | 14 | 15 |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 30 | 31 |
- #꽃카페 #퀘렌시아
- 건강관리
- 자매
- 금혼식
- 운전
- 꽃다발 예쁜꽃바구니
- 게임
- 교통사고
- 이웃
- 꽃카페퀘렌시아
- 싸가지
- 의정부역꽃집
- 왕싸가지꽃장수
- 부케
- 함창명주페스티발
- 팥죽
- 이벤트문의
- 증도 엘도라도리조트
- 체형관리
- 숲
- 우전해변
- 카트라이더
- 冬至
- 의정부역꽃카페
- 여행
- 의정부퀘렌시아
- 가정교육
- 예의
- 의정부꽃카페
- 퀘렌시아
- Today
- Total
목록전체 글 (326)
주머니만큼 여행하기
2018 9 29"마음이 불편해서 안되겠어."아..결국 윤희가 발이 아파서 민폐캐릭터 될까봐 못가는구나.매일 2만보 가량 몇 달을 걸으며 건강지표가 좋아진 윤희는 족저근막염으로 절대 걷지말라는 처방을 받았습니다."가야겠어!!"헐~ 마음이 불편하느니 발이 불편한걸 택했어요.그래서 윤희랑 봉정암에 다녀왔냐굽쇼?아니요.몇 달 전부터 호진이 보여주고 싶은 풍경이 있다고 했어요.제가 정말 좋아할거라고..호진's pick 실패확률 빵%5시 20분 호진을 만나 상수를 태우러 갔지요. 연휴엔 부산, 전날엔 집안에 일이있어 수면도 부족하고 옷마저 대충 챙겨입고 나왔대요.6시에 용기를 만났어요. 넓고 쾌적한 차량에 하루 통째로 운전해줘서 참 편한 산행을 할 수 있었습니다.이럴 때는 차주우대서비스 해드립니다.대청봉..멀고 ..
새벽 2시, 미리 준비해둔 도시락 반찬을 담으며 커피를 내리고 주섬주섬 옷을 챙겨입었다.미리 다해두면 시간이 여유 있으려나 해도 매한가지로 막판은 바쁘고 결국 텀블러를 두고 나왔다. 커피는 챙겨야쥐~~재금이 혜선이 소현이가 시간차를 두고 태웠다.다들 잠이라곤 한 시간 남짓 잤다고 으레 그렇듯 수면부족을 토로하다가 울형부 아프신 얘기, 부모님들의 건강과 언젠가 다가오는 임종까지 길떠나는 수다로는 심오하다.성삼재 주차장은 이미 차량들로 그득해서 끝주차장에 자리해 밥상을 차렸다.반찬이 많으니 어쩌니해도 늘 많이 먹는다.운동부족으로 다리 근육이 다 빠지고 무릎도 조심스러워 천천히 걷기로 맘먹는다.운해를 볼 생각이 확고했다면 2시 출발이었어야 했더니 와글와글..미리 말하지 그랬냐는...올해는 태백 안가도 되겠..
2016년 1월 14~15일 여행우리동네는 미지근하고 무채색인채 버석버석 말라있어 눈이 오던지 봄이 오던지 해야한다고 노래를 부르며 겨울을 무료하게 보내는데 친구가 국수를 먹으러 가잔다, 담양으로..국수? 국수는 극단적으로 맛없는 것 아니면 거기서 거기라는 생각을 하는 나이지만 그 친구에게 겨울 여행을 선물하고 싶어졌다. 담양, 그곳엔 초록 대나무 숲이 있으니까..너댓 모여 밥 한 끼 먹는 메뉴 정하기보다 여행계획 세우기가 내겐 더 쉽다.뚝딱 세워진 계획대로 서울에서 셋이 6시 출발, 휴게소에서 내가 준비한 당근스프에 쑥개떡으로 아침을 먹었다.난 이번 여행을 위해 처음 해보는 음식을 세가지나 했다.새언니가 만들어준 가루로 탱글탱글 도토리묵을 쑤고, 후배가 만들어준 떡가루로 쑥개떡을 만들었다.그리고 오랜시..
어제는 많은산에 축복내린 날이 아니었나 싶습니다. 깜깜새벽에 길 나서 못봤는데 집에 돌아오는 설악로에서 상고대 풍성한 하얀 산풍경을 만났습니다. 즐거운 환호에 긴시간 깨어있던 피로감은 싹 날아가고 연속해서 겨울산을 찾으리란 다짐을 했습니다. 대청봉도 거뜬히 오를 차림새로 케이블카 타고 권금성에 올라 한참 놀다왔습니다. 바람도 없고 눈이 녹을만큼 포근한 날씨에 살살 눈발이 날려 분위기 최고여서 내려오기 싫었습니다. 금강산에 올라 울산바위를 바라볼 계획으로 갔다가 화암사만 둘러보고 왔습니다. 산이 어디가나요? 무리하게 걷기보다 한 발 쓸쩍 빼고 미뤄두기도 할 만큼의 내공은 쌓았으니까요. 많은 분들이 그러하겠지만 제게 설악산은 언제나 진리입니다. 봄에는 양폭까지 올라봐야지, 7일 벙개에는 금강굴을 가볼까?....
뭉쳐보자는 믹의 제안. 그래, 뭉쳐요. 난 군더더기 없이 간단하게 대답하고 실행한다. 믹, 서경희, 별님 우리는 경기도 포천시에 주차를 하고 걸어서 강원도 화천군으로 넘어갔다. 우리가 오를 산은 광덕산 이런 산 좋다. 중턱에서 시작하는.. 일상도 숨찬데 놀러와서까지 헥헥..너무 숨차고 싶지 않다. 30년만에 오르는 광덕산이다. 이렇다할 절경이 없었던걸로 기억되는게 맞나보다. 사람의 발길이 많이 닿지 않은 티 역력하고 산객도 없어 우리들 세상이다. 앞에 가시는 분들, 뒤 좀 봐주지. 계속 뒷모습만 찍기 재미없거든. 경희샘이 준비한 크림빙수 먹을 때까지 수다거리는 우리들의 소싯적 산행이야기. 바지위에 올려신던 아가일무늬 목이긴 양말, 고어텍스®는 엄두도 못내고 하이포라 입고 땀흘리던 날들 자바라 물통에 석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