삐수니 일기2

질부 보던 날

틈틈여행 2012. 4. 14. 19:14

처음으로 폐백을 받아봤다.

절값도 주고..

다음 조카 결혼식엔 한복 꼭 입어야지.

짧은 원피스라 무릎꿇고 절 받았다.